배경 : Dell RTX 3070 노트북을 현재 가지고 있으나 너무 무거워서
휴대가 불편한 상황. 별도로 회사용 노트북이 있으나 회사용이라 맘대로 못만짐.

용도 : E-book(한국책), 간단한 문서작성, 인강, 필기, 영화감상

보유기기 : 아이폰 13 / 윈도우 노트북

사용이력 : 6-7년전에 Ipad 사용한 적 있음. 당시 애플펜슬 1 사용.
초반에 필기 좀 하다가 공부 끝나고 영화감상 기기로 전락했으나 다시 도전.

왜 아이패드인가?
-> 주 사용용도에 이북이 있으나 이북리더기를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단일기기에
여러 용도로 사용가능한 제품이 더 낫다는 판단.
-> 갤럭시탭이나 기타 기기가 아닌 이유는 아이폰13 유저인데다가 앞으로도 쓸것
이기 때문이고, 감가상각을 고려했을 때 중고방어가 유리한 아이패드가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는 판단.

구매 희망 모델

1. Ipad pro m2 128g (2022年度モデル)q100에서 10만 8천엔
2. Ipad air m2 128g (2024年度モデル)빅카메라 면세로 8만 8천엔
3. Ipad air m1 64g (2022年度モデル)q100에서 7만 4천엔

*24년도 에어 정보가 부족할 것 같아 차이점 간단 소개
전면 카메라가 세로에서 가로로 바뀜. 용량이 128로 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