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생님는 중국이나 한국같은 한자권 애들은 취업때 사람구실할거면 최소한 n1까지는 따라던데

N2는 입장권 같은 느낌이고 와서 살아보면 알겠지만 그냥 노준비로 시험봐도 N1 가볍게 붙을 정돈 되야지 일할 때 언어로 고생할 일은 없음
나이는 만나이니? 만나이가 아니라면 시간적 여유가 많진 않더라도 아직 준비 여유 있는 느낌이고.
이미 개발을 할 줄 안다면 언어능력과 면접 준비가 전부일듯

국비거쳐 오는 애들은 SI로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자사개발 회사도 수도 없이 많긴함
근무환경/처우는 일률적으로 말할 수가 없어
네이버랑 좆소랑 둘다 한국 회사지만 일률적으로 한국은 이렇다라고 묶어서 말할 수 없듯 일본도 똑같음
많이 받고 복지도 좋은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처절한 곳도 많지
네가 어딜 들어가냐에 따라 다름

1. n1은 따야함 이게 자격증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수준을 말하는거
2. si위주임 예전에 어서 본 통계로는 7대3이랬나 si중에는 근데 파견이라 부르는 ses도 섞여있으니 주의

내가 IT는 아니지만, 낮잠자다 시험장 끌려가도 N1은 딸 수 있는 언어실력을 권장해요오

이자식 이력서 공백이 1년인데스

영어 잘하면 가능 아니면 연봉많이 깎일깔

신졸도 아니고 본인이 경력직이면 본인이 다녔던 회사의 모든 업무가 일본어로 되있는 환경이라 생각해야될텐데 그걸 N2정도랑 일상회화 가능으로 비벼볼 생각하는건 좀 그렇노

ㅇㅇ깃헙은 쓰지

N1이 디폴트여야 하는구나 역시 언어의장벽이 젤 크긴하네 ㄷㄷ

그런걸 하기전에 일단 N1을 따놔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