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동료한테 전화와서 한탄하다 사라지심 ㅋㅋㅋㅋㅋㅋㅋ

너 이직하고나서 회사에 일 하는 사람이 없다, 내가 왜 이 일까지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누구누구상은 왜 그따위냐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정보도 흘려주고 아주 고마운 거시에오 ㅋㅋㅋㅋㅋㅋ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전 직장에 빅-엿을 날릴 수 있을 둣 ㅋㅋ
숙취가 덜 풀렸지만 열심히 데이터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