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소리가 안나가게 하는게 아니라 밖의 소리가 안들리게하는법이구나...이게 있나? 있으면 노벨상 받지 않았을까 층간 소음 주위 소음 해결했으니 평화상 줘야지

DIY로 사운드프룹 가공하는거 티비에서 본거 같은데 그걸 집 전체에 다 하는건 힘들지 않을까..??

답 없지 않나.
예전에 베란다 맞은편에 불법같아보이는 방한칸짜리 가라오캐 소리가 시끄러워서 별거 다 해봤는데 애매하더라.
일단 창문 다 닫고 커텐도 치고 방안에 24시간 클래식 켜고 살았음 ㅇㅇ

집 외부소리는 답없음
나도 지금 국도앞이라 트럭소리 오토바이소리 들리는데 걍 bgm으로 씀

개노답이구만 ㅋㅋ

방음커텐이나 별짓 다해봤는데 걍 문닫고 적응하던가 아님 이사하던가 해야지 답없음. 잘땐 이어플러그로 귀막고 잠.

아무생각없이 6차선 국도 옆이랑 전철 지나가는곳에 방 잡은 업보...

DIY 이중창 다는것도 방법임
거기에 커튼 두꺼운거 2중으로 또 치고
솔직히 이런거 아니면 친타이 살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솔직히 만족스런 해결법은 없음

방음창으로 바꾸고 벽 보드부시고 차음시트 넣고 방음벽 시공벙식으로 두꺼운 보드 치는수바께없음 근데 빌린집이면 아무것도 안되니까 그냥 이사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