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업하는데 장트러블 씨게나서 뒤지기 일보직전까지 가질 않나

경증 오타쿠 정도로 나름 일코하고있었는데 놀러온 사촌형이 친구앞에서 이새끼 이타백 들고다닐거같은 놈인데 이새끼 맨날 아키하바라 갈거같은데~이러질 않나

근데 프라페 빨대까지 반대로 꽂아버렸어..

그거랑 별개로 역시 고디바야 존나게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