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스이카 넣은 주머니에 폰 넣었다 아무생각없이 폰빼서 떨굼 ㅋㅋㅋㅋ

한참 뒤에 알고 20분정도 찾다가 포기하고 근처 역 가서 재발행 하려는데 전화와서 어느 귀인께서 역에 맡기고 갔다고 찾으러 오라고 그러시더라

하 충전도 많이 해놔서 ㄹㅇ 클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