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타코야끼가 나오고 왜 항상 제일 맛있는걸까


호텔 밥먹는데 좌우가 다 한국인 그룹이었다 ㅇㅇ


근데 한 아주머니 그룹이 나 먹는거 쳐다보다가, 야끼소바 그릇을 들고 한 입 먹으니까 "추잡스럽다 ㅎㅎ" ㅇㅈㄹ
?? 소리를 낸 것도 아니고 들고 먹었다고 바로 옆에서 저런다고?
걍 같이 꼬라봐주고 말음..

아무튼 끝까지 일본인인척 말 한마디 안하고 미소시루도 걍 들고 쳐 마셔줬다.


관광객들이 일본이 해외라고 한국어로 말 막하는데, 의외로 한국인이 바로 옆에 있음 ㄹㅇㅋㅋ


아침부터 혐한스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