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줌마 배우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

특유의 처진 젖은 실드가 안되지만

그걸 감안해도 볼만하게 해주는건 이 누나의 연기력이다.


이분은

입으로는 안된다고 말하면서 뷰지는 촉촉하게 젖고, 허리가 지혼자 움직이는

그런 연기에 최적화된 배우라고 보면 된다.


이게 진짜 연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자박꼼에 충실한 연기를 보여준다.


처음엔 싫어하면서 거부하지만 뷰지에 손이 닿는 순간 저항이 한풀 꺾이고

그렇게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미 말로만 싫지 섹스할 준비는 끝난 상태가 되고

종국에는 남자는 가만있고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


그런 내용으로 가득찬 첫번째 섹스 이후엔 그저 꼬추에 죽고 사는 여자가 된다.


그러다가 옆에서 남편이 자느라 숨죽여가며 하기도 하고

마지막엔 일부러 버스안에서 질내사정에 청소페라까지 하는 음탕함으로 마무리 된다.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