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에는 교실에서 그때 어땠는지 인터뷰하는것으로 시작하다가 (여주는 굉장히 담담하게 대답함)


회상이 시작되면서 교실에서 교복 갈아입는 모습을 길게 몰래 촬영하듯이 보여주다가(구도는 교실 앞문에서 몰래 촬영하는 모습이고 여주는 교실 창가 커튼 옆에서 갈아입음)

수영복으로 다 갈아입자마자 남자 갑자기 입장해서 시작되는 작품이었음


길이는 대략 25분에서 30분이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