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방송에서 sns팔로워 수 400만명의  인플루언서 가  av데뷔를 했으니 알아보자고...







그건 바로 탑급 인플루언서  "운파이"



팔로워 수를 물어보는 mc 그러자 "운파이"가
대략 400만명이라고(놀라는 mc들)



인플루언스 활동으로 얼마나 버냐고 묻는 mc



틱톡은 수입 "0"(0엔) 수익(버는 돈)이 없다고.



유튜브는? (얼마나 버는지?)
그러자" 운파이"가
유튜브도 수익 0엔이고 수익화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운파이"는 인플루언서랑 "어떤한 직업"을 같이 병행 한다고.



"운파이"가 SNS(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면서 av배우를 한다라고 말하는 mc
그러자 "네" 라고 대답하는 운파이 (22년도 2월에 데뷔)


av배우가 인플루언서인 경우는 봤다고 말하는 mc
(운파이는 인플루언서인데 av배우로 데뷔한 경우)




인플루언서 활동으로 버는 돈은 0엔인데 대체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유료로 운영하는 야한사이트를 하고있는데
엄청 아슬아슬하게 야한 코스프레를 한 사진을 매일 올리는데
sns에서 100% 밴(ban: 차단당하는) 당하는 사진을 유료 사이트에 올려서
회원제로 유료 가입한 사람만 보게 하여 돈 을 번다고한다.



가입자 수를 묻는 mc

무료회원이 8만명이고 유료는   10분의 1정도 있다고.



유로 팬사이트는 월 얼마 냐면?



월 2980엔 이라고 한다.



몇 천명 가입자가 있으면 수익은 꽤 나오겠네요 라고 말하는 mc

그러자 "우후후 그렇네요"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운파이"



유료 회원제 팬사이트에 올리는 내용은?




식재료를 골라서  어느걸로 자위하는게 가장 기분이 좋을까 같은걸
유료 팬사이트에 올린다고 말한다.


"야하지만 쟤 뭐하냐" 같은 느낌의 컨셉이라고



그러자 mc가  "유료사이트에 진짜 뭐하는 짓이냐고! ㅋㅋ



유료사이트에 올리는 사진이나 영상에 모자이크가 있지만 정말로 자위를 한다고



부모님한테는 이야기(av활동에 대해) 했냐고 묻는 mc
운파이는 말했다고 한다
운파이의 부모님은 망설였지만 "정말로 하고 싶으면 해보라고 했다."고





그런 운파이가 인플루언서에서 av배우가 된 계기는?



보여지는 자위행위는 좋아서 했지만(sns에 자위영상이나 야한영상을 올리는)
그걸로는 부족함을 느껴서
sns로는 한계가 있고 재미가 떨어진다고
그래서 누군가랑 야한행위하는거에 대해 흥미가 있고
"줄곧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여자mc가
sns를 한 건 장래에 av배우가 되고 싶으니깐 한거냐고 묻는다.



운파이는 av배우가 되고 싶어서 sns를 했다라기 보단
sns활동을 하면서 av배우도 해보고 싶다 라는 느낌이라고 대답한다.



mc가 그러면 자기(운파이 자신이)가 직접 av배우회사에 응모를 했냐고 묻는다.
대답은 그렇다고
av배우가 하고싶다 라고 주변에 이야기를 하니깐
주변지인이 소개해준다고 말해서
소개한 av배우 소속사로가니
소속사에서 그럼 같이 해보자고 말해서
이렇게 간단하게 꿈이 이루어졌다라고 말하는 운파이




운파이 트위터: https://twitter.com/unpai3
방송 링크: 
https://www.tv-tokyo.co.jp/broad_tvtokyo/program/detail/202207/23365_2022070724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