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미 이치카라는 AV배우의 트위터에 올라온

기괴한 사진 한 장..


대체 무슨 상황이길래 이렇게 돼버린 걸까..?

아직 촬영 중이라 품번은 없다..


모가미 이치카 / 最上一花

https://twitter.com/ichika_mogami






본인의 트위터에서 말하길..


하드한 작품을 찍으면 생명력이 강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감독이 이거 안 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오히려 제발 하게 해달라고 해서 찍었다고 함.. ㄷㄷ


결국 찰흙 같은 걸 이케이케 반죽해서


이렇게 생긴 배우가 찰흙 인형처럼 돼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