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AV、もうすぐ辞めるから」引退直前にココロもカラダも全てさらけ出す一泊二日のSEXドキュメント 戸田真琴

번역: "곧 AV 그만두게 되니까" 은퇴 직전에 몸도 마음도 모두 드러내는 1박 2일의 다큐멘터리

주연: 토다 마코토

품번: FSDSS-515



한때는 사쿠라 마나의 뒤를 이을 SOD의 미래로 불렸고

스카파 성인방송대상 대상에 오르며 포스트 마나로 불렸던 배우.


SOD 무수정 노모 유출 사태 최대의 피해자로

흡사 우리 동네 뒷산에 떨어진 밤송이를 연상케 하는

정글숲 뷰지털 공개로 많은 수치심을 느꼈으며

토다 마코토 역시 AV 생활에 회의를 느끼는데...


그 뒤로 SOD 전속을 전격 탈퇴

모두가 '탈'레노 하길 바라는 팔레노에 자진 입갤

눈물의 은퇴작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토다 마코토

은퇴 직전 마지막 작품.


칼럼니스트, 영화감독 등으로 활동하면서

SOD 포스트의 빛을 그대로 받았던 토다 마코토이니

비록 AV 여배우로선 은퇴하지만

여전히 그녀를 계속 마주할 순 있을 듯 보인다.


잘 가라, 고맙다.

다만, 제모 작품을 단 하나라도 보고 싶었다.

내 상상 속 환상의 에피소드처럼... 본 셈 칠게.


ありがとう, また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