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의 타이틀은 '미카미 유아와 하시모토 아리나와 아니자와 미나미'로 끝이다.

부연 설명이 필요 없다는 뜻이다. 진짜 그냥 셋이 벗고 서있기만 해도 꼴림의 레벨이 다름.

여기에 출연한 남배우들은 돈을 내고 찍어야한다.


세명이서 한명은 귀두, 한명은 기둥, 한명은 불알 빨아주는 장면도 굉장함

01 : 09 : 30 부분에서 시작하는 미나미 입싸 후 아리나와 하는 정액 레즈키스는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이다.

뱉지도 않고 키스하면서 그대로 삼킨다.


보통 여배우가 3명 이상 있으면 분명 묻히는 인원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번엔 그렇지 않다. 다 골고루 삽입한다.

매 씬마다 배우당 한번씩 총 3번씩 싸고 그만큼 배우들 포커싱도 골고루 분배되어 있음. 근데 안 박히고 있을때도 그냥 배우 하나하나가 존재감이 쩌는 배우들이라 옆에 가만히 있어도 눈이 간다.


러닝타임 내내 웃음소리가 가득한 것도 좋았다.


아리나는 정액도 먹고, 항문도 빨아주고 열심히 했다. 거기다 혼자 흰피부라 엄청 눈에 띔

미카미는 여전히 너무 연기톤의 신음소리를 내긴 하지만, 이번 작품의 슴부먼트 담당임.

미나미는 둘한테 다소 밀리는 느낌.


실망스러운 부분도 없지는 않은데, 먼저 이 3명을 데려다 놓고 레즈키스씬이 너무 빈약하다는 것.

장면은 꽤 있는 편인데, 병1신같이 클로즈업을 안해서 좀 빡친다. 아니 이걸 가까이서 안찍는다고?

거기다 아리나 뷰티비너스때 처럼 침 뚝뚝 떨어지는 찐한 키스는 없음

레즈키스는 주로 쥬지 빠는 중간중간 하는 식임. 여자들끼리 서로 물빨하고 애무하는 장면도 뷰티 비너스만큼은 없음.


그래도 이부분은 원래 레즈 안찍는 배우들이니까 뭐... 그러려니 할 수 있는 수준.

이라마치오, 애널핥기 같은 강한씬은 당연히 안나온다. 예쁜거보다도 자극적이고 하드코어한 장르를 좋아한다면 볼게 없을것.






아웃트로도 버릴게 없음.


오랜만에 딸좀 제대로 쳐보려고 금딸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