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s-778


여친 컨셉에 일관되게 1인칭 시점 유지해서 좋고

미카미가 움직이는 서비스 장면이 많은거도 좋다


근데 지금 미카미는 예쁘면 예쁠수록, 작품이 좋을수록 숙연해지고, 슬퍼진다.

은퇴는 확정이 됐고, 그냥 작품만 나오는거니까..

이렇게 미모에 물이 올랐는데 은퇴라니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