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커플이 양아치들한테 걸려서 여자는 개 따먹히다 타락하는 작품임.


커플 섹스씬은 되게 예쁘고 보기좋게 잘나왔고

양아치 윤간씬에선 타락해서 침까지 흘리면서 박히는 모습이 꼴림


다만 아쉬운건 저 정액 콘돔이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는게 아니라 씬 전환되면서 갑자기 팬티에 주렁주렁 달고 있어서 좀 아쉬웠다.

 정액콘돔 대여섯개씩 팬티에 걸고 박히는 장면은 좋긴 했지만.. 하나씩 추가되는 모습이 더 꼴렸을거 같은데


여튼 오랜만에 3:1 윤간이라 재미는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