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씬은 짧게 오일마사지 하고, 포르치오 자극? 뭐그런거 함. 짧게 끝나긴 하는데 물총도 쏘고, 반질반질 광택덕분에 몸매 구경하기 좋음



두번째씬에서오일바르고 하는거 섹시함+스타킹 안벗고 끝까지 신고 있어서 예쁨

컨셉때문인지 분수도 팡팡 뿜어줌


세번째씬은 굉장히 격렬하다. 아리나한테서 슴부먼트가 보일 정도. 그 외엔 불알빨아주는게 보기 좋았다.




네번째씬은 자위로 시작하고 남자 손딸 해주는걸로 마무리 하는데, 여긴 좀 아쉬웠다. 

자위씬이 다리도 예쁘게 잘 보여주고 좋았는데 뜬금없이 손딸만하고 마니까 이도저도 아닌느낌. 차라리 남자 시오후키까지 했음 좋았을텐데

 

마지막 씬에서 표지에 나온대로 입고 두명이랑 하는데 옷이 너무 예뻐서 좋았음. 예쁜 옷이라서 안벗고 끝까지 하는데

스타킹 끝까지 신고있고, 가슴도 유두부분은 뚫려있어서 볼건 다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