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이거도 한글화를 하는 사람이 있네



여튼 1줄요약: 좋다.



이번엔 중국식 에스테틱 컨셉이라는데 옷 빼고 뭐가 중국식인지 몰?루

어차피 몸에 오일바르고 좆 빠는건데 중국식이면 어떻고 일본식이면 어때.


씬은 총 6개로 전부 다 남자는 가만 있고 여자만 움직이는 씬 위주다. 에스테틱 장르에 걸맞는 서비스가 일품.

반대로, 남자가 힘있게 팡팡 박는걸 좋아하면 조금 재미 없을 수는 있겠다.


입싸, 후빨, 여상, 뒷치기, 풋잡, 남자 시오후키 등등 굉장히 다채롭게 나옴.


특이한거라면, 콘돔을 씌워주고, 콘돔을 벗기는 장면까지 제대로 보여준다는점.

예쁜여자와 정액콘돔의 조합은 비주얼 적으로 상당히 옳다.


저번 작품이 너무 발페티시 위주로 나와서 좀 마니악했었다면 이번꺼는 그냥 슬렌더 좋아하면 무난하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