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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소작쟁의 대표 김영로(71)가 전국소작쟁의 해산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농민조합"이 출범되었습니다.


민주농민조합은 민주적으로 지도부를 선출하고 공식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농조 위원장인 김영로(71)는 각계 정치를 비판했습니다.




김영로 발언 전문


아니 씨발 대원군 옛날부터 존경해왔는데 소작제 폐지나 반대하고 말이야 좆같아 정말


그리고 자유신사회인가? 그 머저리들은 뭐하는 애들인지 몰라 양년 젖이나 빨던 놈들인가


우리는 폭력과 혁명을 사용하기 싫어... 하지만 쓸 수 밖에 없다면 쓸거야... 쓰기 싫어도 말이지...






김영로의 발언은 전국지주연합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전지련 박웅현 회장 (82) : 씨발 거지새끼가 어디서 아가리를 좆같이 털고 지랄이야 지랄은! 쳐먹여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저 좆거지 새끼들 폭동 일으키면 우리는 돈으로 자경단 꾸려서 저것들 집중적으로 학살할거여 알갔나? 나라에서 치안경찰이나 어케 만들어야지 씨발 그리고 대원군 없었으면 조선이 없었지 씨발놈들이 어디서 대원군 전하를 욕하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