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께서 어차를 타고 환호하는 민중들에게 손으로 인사를 하셨습니다.



황실 종친과 귀족 등 수많은 사람들이 황제 폐하의 즉위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내 아들이 즉위한다! 하하하



 
경복궁도 황금가루를 통해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열병식 


열병식을 지휘한 장군의 초상화



엄귀비는 드디어 정실황후가 되었다 황후 엄씨와 대황제 폐하의 결혼식도 동시에 화려하게 열렸다.



박승환 참령은 열병식의 공을 인정받아 호봉이 올라갔다.




즉위한 대황제가 광화문 망루에 올라 민중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다.


하늘에 즉위제사를 지낸 황궁우의 모습

 

이후 근정전 황좌에 앉아 천하팔도의 작위를 직접 승작하고 귀족들에게 칙서와 보검을 내려 황실의 권위가 뭔지 보여주었습니다.


황후 엄씨는 흥선헌의대원왕 전하에게 가서 즉위인사를 올렸습니다.





열병식의 하이라이트




기관총을 축포 대신하여 쏘는 미국 군사고문










해군도 열병식에 참여하였다.









이상 열병식 사진 끝




즉위 축하연이 다음 주에 열립니다 참석할 정당 총재들은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