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뮬레이션  채널

중국)

이홍장의 회군이 부활했다.(이홍장이 정계에 들어서기 전의 사설 군대)

의화단이라는 집단이 반란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이홍장이 개혁을 하기 시작하면서 회군에 가담했다.

회군을 중심으로 부패 척결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티베트,위구르에서 반란의 조짐이 보인다.

(여진은 한족하고 동화해서 문제 없다.)

영국)

러시아와의 갈등을 더 그레이트 게임이라 명명하고 정부 전체가 반러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남아공에서 인도의 독립을 주창하는 간디를 주시하고 있다.

러시아의 남하를 대비하여 일본과 고려을 동맹으로 만들려고자 한다.

프랑스)

중국의 혼란을 틈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중심으로 중국으로 확장을 원한다.

프랑스 코뮌(공산당)이 정계에 진출하여 사회주의 개혁안을 마련하고 있다.

보수 정치가들이 정권을 되찾기 위해 교황의 권위를 사용하고자 한다.

독일의 군국주의적 성향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와 동맹을 한 상태이다.

독일)

비교적 최근 건립된 국가로 식민지가 부족하여 새로운 식민지를 원한다.

식민지를 얻기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한다.

러시아)

정승 라스푸틴의 사망으로 러시아의 황실은 혼란을 격었다.(특히 귀부인들이....)

영국을 견제하고 부동항을 얻기위해 영국과의 전쟁도 고려하고 있다.

러시아 황제는 자신의 역량을 깨닷고 왕에게 권력이 있는 입헌 군주제를 만들고자 한다.

미국)

스페인과의 전쟁으로 필리핀에 식민지를 얻었다.

본격적인 동양 진출을 원하고 있다.

산업화는 진행으로 생산은 증가했지만 식민지 부족으로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다.

일본)

의회를 중심으로 한 친영 세력과 군부를 중심으로한 제국주의 세력이 갈등을 계속하고 있다.

친영 세력은 점차 약화되고 군부에게 매수된 의원이 늘어나고 있지만

친영 세력인 이토 히로부미가 계속해서 총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생산은 증가하는데 소비는 일정하다.

새로운 식민지 또는 시장을 원하고 있다.


@조병옥

ㄴ이런식으로 하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