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을축년 대홍수 (그나마 댐과 보가 전국적으로 지어져 피해가 감소함 + 실제 지형 변화도 거의 없음)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

2. 고려생태환경회의라는 시민단체가 출범 

->사람을 보내 축하함

3. 고려생태환경회의가 전국의 댐과 보로 인해 수생태계가 붕괴되었다며 전부 철거할 것을 요청함 

->순차적으로 철거해나가야 한다. 내각에게 요구하겠다.

4. 황포군관학교 출신자들이 장성을 맡게된 중화민국은 드디어 내전을 확실하게 진압하기 위한 "전국난정"에 나섬

->이른 시일내에 해결되길 바란다.

5. 국제나치당이 SS친위대를 만듬

->우려를 표한다.

6. 홍수로 인해 풍납토성이라는 고대 유적지가 들어남 (이 곳이 옛 백제의 수도라는 이야기가 있음)

->일단은 보존 후 조사하는 것이.. 내각에게 조사를 요구하겠다.

7. 전국의 고고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이 제국신민의사당에 모여 전국의 문화재와 고고학 조사 + 복원사업 + 유적지 경비에 관련된 예산 배정과 관련 법률 제정을 요청함 (약 2만명이므로 저 분야의 사람들 거의 다왔다고 보면 된다)

->재무부에게 요구해보겠다. 

8. 일본 총리대신이 헌법을 개정하며 국호를 일본국으로 전환함 (고려국의 국명을 보고, 일본도 전통적인 국호로 회귀)

->노코멘트

9. 일본 내각이 헌법을 완전하게 명문화함 (주요내용: 사회권 보장, 표현의 자유 보장, 저항권 명시 등)

->고려또한 성문법을 만들어야할 필요가 있다.

10. 고려제국이 일본제국보다 민주주의가 후달리게 되었다는 비판이 제국 곳곳에서 나오기 시작함

->지방자치제의 도입이 이걸 해결할수 있습니다!

11. 독폴무역전쟁 시작 

->제국주의의 현실이군, 고려에게 피해가 없길

12. 지나친 쌀 중심의 농업이 농업경제를 붕괴시킨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나오며 경제학자들이 기업농체제 도입을 건의함

->기업농체제의 도입은 자영농에게 위협이 된다.

차라리 상품작물을 장려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