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련 개척촌에서 영하 71도를 관측함 (인류역사상 인간거주지역에서 가장 낮은 온도 관측)

-> 매우 극지인가..

2. 국립국어원에서 10월 9일을 언문창제절로 지정함 

-> 좋은 일이군. 

3. 일본제국의 쇼와덴노가 즉위했습니다. (즉위식 참석여부 논의 바람)

-> 참석하자.

4.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이 큰 히트를 치면서 서구사회에 고려영화가 소개됨

-> 좋아. 이제 세계속으로.

5. 유일한 선생이 고려제국 개성부에 유한양행을 설립함

-> 신토불이.

6. 세계최초의 유성영화인 재즈싱어가 미국에서 탄생

-> 오..... 그래.

7. 민영 라디오 방송사 "상공회의소가 전하는 방송"이 창립되면서 제국 공영방송사를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옴  

-> 동의한다.

8. 대륙의 내전이 끝나고 드디어 국민혁명이 완수됨 (중국에 실질적인 연방제가 실시되고 민주적인 총선이 이뤄짐)

-> 찰남 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이걸로 화합의 길로 나아가길.

9. 미국인 비행기 조종사가 세계 최초로 무급유 대서양 횡단에 성공하면서 고려제국도 비행기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옴

-> 당연하다. 양이가 가능한데 우리가 안될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