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 월주사회국 대사관 설치] 


월화수목금 월주사회국 대사관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일 오전 공사가 완료 됩니다. 

위치는 적와대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중교시 시금구 금치동입니다. 

또한 월화수목금은 시래기국과 국교를 맺은 첫 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벽교터널 붕괴 참사 이틀째.. 분노한 국민들 적와대 앞에서 시위] 


약 50만 명의 분노한 국민들이 적와대 앞에서 시위를 펼치고 있습니다. 

분노한 국민들은 신도림 대통령의 사라진 2시간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곡도시민들까지 와서 시위를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위대 대표 감자국 씨는 "사과할 때까지 시위는 멈추지 않을 것" 이라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적와대 측에서는 아직까지 공식 해명이 없습니다. 내일 아침 신도림 대통령이 적와대 대변인을 통해 해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월화수목금 월주사회국은 시래기국에 10명의 봉사활동자를 보냈습니다.


[시래기국 지하철 4호선, 양하경전철 착공 중] 


시래기국 지하철 4호선과 양하경전철이 구상 중에 있습니다. 

4호선은 곡도시에서 시작하여 동영시, 벽산시를 지나 서성시에서 끝나는 노선으로, 불편했던 시래기국 북동쪽과 북서쪽 사이의 교통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해줄 예정이고, 

양하경전철은 인구가 넘쳐나지만 철도가 부족한 베드타운인 양하시의 서쪽 음영지대와 동쪽 1호선 (적색 라인) 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곡도시 천방구 선월동 주상복합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곡도시 천방구 선월동 주상복합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을 나갔고 남아있던 사람들도 재빠르게 대피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화재로 인해 약 7억 PO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