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큐티하니라는 애니를 본적이 있는데 변신할때 옷이 찢어지고 조각들이 다시뭉쳐 새로운 의상으로 변신하는게 정말 흥미로웠었지


그러다가 몇년전에 코이카츠에 입문을 했는데 이런식으로 변신하는 장면을 직접 만드는게 목표였는데 아직도 방법을 모르겠네


그나마 최근에 패트리온에서 이런표현을 쓰는 작가를 찾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이게 그 작가가 만든 이미지인데 tfworld라는 작가였는데 정말 저런 표현은 어떻게한건지 궁금하네


일일히 저런 조각을 포토샵으로 그린건가?


아무튼 비슷한 내용의 작품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