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곳저곳에서 주워다 입히면서 놀았는데,


주말에 모처럼 할것도없겠다... 옷 만들어볼까 싶어서 가슴팍 확 열어제낀 교복 만들어봤네요.


이것저것 채널에서 도움되는 글이 많아서 도움 많이받았네요. 질문글에 답변 달아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스튜디오는... 아직 좀 더 공부해야겠네요.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