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야구단 해체. 마지막 경기가 비로 취소되자 잠시 기념식을 치르는 장면

최연소 1000삼진(양신은 은퇴까지 못채운 기록) 수년간 실책왕, 삼진왕을 독식하고 올해도 .230의 성적을 거두는 똥쟁이는 낮짝 두껍게 4억씩 받으며 야구한다고 하더라.
범두만 만나면 거한 실책으로 아낌없이 대준다고 비밀곰이라는 소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