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치 채널

일을 저지를때가 왔다. 각하를 시해하기로 한 내 작전은 실패했다. 각하는 백악관에 계신다. 총을 4자루로 1자루씩 갖도록 하여라. 혹시나 근접전이 있을수도 있으니, 작은 단도도 가져가라. 옥저의 경비병은 처리하거나 매수했다. 처리가 시급하다. 국민들의 아우성은 점점 심해진다. 당신들이 나라의 희망이다.


@라테 

@클라이드

@아이리스

@둠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