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잔잔하고 한결같은 곳이 없다

있어도 별로 안 쓰는데 없으면 또 안되는 시골 버스정류장 같은 느낌이야


오랜만에 생각난김에 내일은 퇴근하고 라면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