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바로 깨서 집어넣는다

물 끓을 때, 면 > 계란 순으로 집어넣는데 다르게 하는 챈럼 있어?

뭔가 계란을 좀 더 익혀먹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끓을 때 계란만 넣고 면 안 넣고 대기하자니 간이 애매해져서


2) 아예 계란을 별개로 삶아두고 껍데기 까서 라면 조리 중에 반으로 갈라 넣는다

이것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언제부터 국물에 넣고 끓여야 간이 계란에 잘 배?

덤으로 공산품 즉석떡볶이에 면 집어넣을 때도 삶란 투하 해볼까 싶음 보기에도 예쁠 것 같은데


계란 풀어먹는 챈럼들은 ㅈㅅ 그거는 제 취향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