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시 이기면 스킨 만들어줌? 이게 큰듯

스킨 x
이전까지 일정에 장난질 다수
시진35핑핑핑

그 외에도 하도 lck가 오래 못먹은것도 있고 ㅋㅋㅋ

Msi 3개나 쳐드신 모 팀이 월즈만 가면 다 좆박아서 그 대회 자체가 저평가되는게 몹시 크다고 생각

므시 - 스프링 우승 준우승팀이랑 마이너리그 우승한팀간의 경기
월즈 - 스프링/서머 패자 + 각 리그의 날고기는 4명 모아서 막고라

원래 나중에 이기는게 인상이 깊어서

메타가 ㅈ같음

보상도 압도적이지만, 월즈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최대 규모 대회에다 msi보다 길게 가는 한 달 장기전인 게 크다고 봄. 그리고 참여 팀이 늘어나는 만큼 난이도도 더 높아지기 때문에 위상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굳이 22drx까지 안 가도 낮은 시드인 팀이 다른 리그의 상위 시드인 팀을 잡기도 하니까.

대회 규모

너무 단기간에 몰아서 하는 느낌도 강해서

저평가가 아니라 라이엇이 월즈>msi 이렇게 만든거 같은데

1.메타가 병신임
2.사실상 이겨도 월즈발사대 이상도 이하도 아님
3.-짱-들이 대회나 일정에 자꾸 장난침

가장 큰 건 이새끼들이 MSI 메타를 개 좆 병신같이 만들어놓고 선수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는 거임.

솔직히 이번 메타 개 좆 중에도 역대급 좆이었음 ㅅㅂ

비교적 규모도 작고.. 월즈처럼 한해 결산하는 느낌이 들질 않아서?

원래 연말이 진짜임

올릴려면 올릴 수 있는데 라이엇이 적극적으로 안올림 그냥 월즈 PBE마냥 메타 좆같이 만들고 월즈에서 이러면 안되겠다 하고 반면교사로 삼음

애초에 msi 보상중 하나가 월즈 시드권임

이름부터가 미드시즌 이여서...

일단 뭐 월즈는 DRX랑 웨이보라는 이변 제외하곤 의미가 없어보이기도 하는데 시드권이 많다보니 더욱 우승하기 어려워 보이고, 국제전의 느낌이 강해보여. 시기도 중요한듯 아무래도 MSI 자체가 1년 중에 중간쯤 시점에 개최되기도 하고 월즈는 겨울쯤 마무리 대회 같은 느낌이 강하잖아  그래서 더욱 그런 듯?

위에 별별 이유 있는데 사실 제일 큰건 스토브리그 직전이라는거. 보통 연단위 계약을 많이 하니까

거르고 걸러진건 므시가 맞지만 최대치로 성장하고 혈투끝에 길러진 애들이 맞붙는건 월즈라서? 스프링만 겪고 이팀이 올해 강팀이다 소리는 안나오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