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뉴스 프로그램 Tagesschau의 진행자를 맡았던 도르스텐 슈뢰더 씨. 훈훈한 외모와 중저음의 완벽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2007년. 2010년 사진도 있는데 별 차이가 없다.

그로부터 7년 (!)

도르스텐 씨... 도대체 무슨 풍파를 겪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