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y Loggins-Wait a Little While
가사처럼 상쾌한 늦여름의 아침이 그려지는 멜로디.
"Wait a little while - everything will come to you in time" 이라 반복하는 희망적인 가사가 마음에 든다.
Erik Satie-Je te veux (난 당신을 원해요)
말이 필요없는 사랑노래. 한 없이 행복해진다.
Frank Sinatra-Come Fly With Me
푸른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이 든다.
동시에 정말 로맨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