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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적인 것도 레즈비언하고 여성무성애자 한정이지. 생물학적 성별이 남자인 퀴어에 대해서는 남초이상으로 적대적이지 않나.


뭔가 자신들만의 이상적인 사회를 위해 퀴어라는 존재를 악용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이라던가.


대놓고 쓰레기짓 하는 것보다 겉으로 착한척 하면서 뒤에서 쓰레기짓하는게 더 역겹듯이 때로는 오히려 여초가 퀴어 대하는 태도가 더 싫을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