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바이섹슈얼+바이로맨틱으로 한정해도, 생물학적 성질에 기반한 사회 문화가 이성애를 자연스럽게 우위 현상으로 만들어서 반대 성향 타자화로 인해 동성애 성향을 배척하게 되게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당장에 보추라는 말이 남초 커뮤니티에서 적잖이 괜찮은 취급을 받는 거 보면 양성애의 인지도부터 올려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