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이스라엘 LGBT+ 인권에 대한 배경지식 (나무위키)


이스라엘은 핑크워싱이라 비판 받지만 성소수자의 권리가 중동과 아시아에서 대만 다음으로 진보한 나라이다. 성소수자의 법률이 잘 보장되어 있다. 동성애가 1988년 합법화 되고 1993년엔 동성애자, 양성애자의 군복무가 가능해지고 1994년에 동성커플의 사실혼이 가능해졌다. 1997년 성적지향의 차별금지법이 생기고 2014년 학교 내에서의 성적지향과 성정체성으로 인한 차별금지법이 생겼다. 동성결혼은 안 되지만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동성결혼을 했으면 정부에서 인정해준다. 2017년 이스라엘 정부는 더 이상 동성커플의 입양을 반대하지 않는다. 원래 동성커플의 입양은 2008년부터 가능했지만 이제 이성커플과 동성커플의 입양을 동등하게 취급하겠다고 한다.# 한 여론조사에서 동성커플의 입양에 이스라엘의 국민의 63%가 찬성, 33%가 반대한다.#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등, 매년 프라이드 행사가 열린다





보수주의자이자, 유대교 신자인 베냐민 네타냐후(70) 이스라엘 총리의

LGBT+ 관련 발언들:


'동성애 전환치료 가능' 이라는  교육장관의 망언에 네타냐후는  

"전환치료에 관한 페레츠 장관의 발언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그의 발언이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



우파정당이자 여당인 리쿠드에 게이 정치인이  나오자, "자랑스럽다"라 발언


프라이드 위크 (Pride Week)를 기리는 의미로 "LGBT 커뮤니티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