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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멘트 행동 같은거 날리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나름대로 귀여웠는데 요즘은 적응을 해서 그런지 역공날리고 그러더라구 뭔가 지는 기분이긴 하지만 내가 섭끼가 좀 있긴해서 그런지 막상 리드하는 남자가 더 좋긴 하더라구... 

원래 귀여움에 반해서 좋아하긴 했는데 박력있고 리드할줄 아는 남자가 되니까 갭모에 터지면서 좋아서 미칠거같음.

(물론 아직도 종종 그 특유의 귀여움은 자기도 모르게 뿜뿜하고 뿜어내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