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퀴어 중에 내가 본 여러 분들은 SNS 프사랑 상메에 무지개 깃발 걸어놓고 트위터에서 투쟁! 해방! 이렇게 인권주의자 중에서도 강성인 모습을 보이시는 분들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퀴어가 다른 퀴어 혐오하는 경우도 많다더라... 국민 게이(...)가 되어 게이에 대한 인식을 크게 제고했던 홍석천마저도 다른 게이한테 '원빈 같은 사람이 게이여야 게이 인식이 좋아지는데 왜 홍석천 같은 사람이 게이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