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챈 규칙 2조 ④ '놀사람 구함, 만날사람 구함'과 같은 문구 등 성소수자 채널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주선글
구독자 1158명
알림수신 20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2조 4항에 의거하여 1일 차단조치 내렸습니다.
추천
0
비추천
1
댓글
5
조회수
497
작성일
수정일
댓글
[5]
글쓰기
엉덩국
Anrien
엉덩국
달콤한_노란_바나나
Anrien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47772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2964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110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457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LGBT에 대한 내 입장
[2]
421
1
2조 4항에 의거하여 1일 차단조치 내렸습니다.
[5]
498
-1
LGBT에 관한 개인적 시점.
[2]
481
1
동성과 사귄경험이 있어도 동성애자가 아닐 수 있다.
[1]
719
3
성소수자는 악마가 아니다
519
-4
동성애자 있누??
[7]
614
0
동성애가 죄악인 이유
[10]
1034
3
고무신카페 보면 부러움만 한가득이다 ㅠ
[2]
482
0
남을 지배하고 싶은 사람 손?
[1]
582
-3
그저 남친 출타제한 풀리길 기다리는중...
[4]
557
0
아 글고 궁금한거 하나 더 있어요
[6]
471
0
사챈 입장 대신 정리합니다.
[12]
1783
13
성소수자들에게 궁금한점
[10]
721
0
근데 확실히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 건 되려 반감만 불러옴
[11]
1554
11
규칙 한 번씩만 읽어주세요 :-)
583
3
퀴어축제는 정해진 곳에서 폐쇄적으로 이루어져야지
[7]
578
2
부탁드립니다
[21]
855
-12
공부를 열시미 해야합니다
[1]
481
-3
안녕하세요
[3]
431
0
집에 가자!
[12]
737
1
동성애 가정 입양 기사 논문 발췌
[26]
663
-4
동성애가정에 입양된 아이연구한 기사
[2]
395
3
개인적으로 바라는 동성애 허용 사회
[3]
1593
5
난
[21]
555
0
:)
[2]
405
1
그냥 적당히 손봐서 동성혼 허가해주면 될텐데
[6]
536
-2
생활동반자법 전문 어디서보냐
360
0
비밀연애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참 슬퍼
[6]
486
1
간만에 좀 여유롭네요 :)
[21]
713
2
진짜 좋아한다는건 다른거구나
[6]
55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