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숙대사건을 축하하기위해 책 이벤트를 연 출판사

이들이 원하는건 돈을 위해서 개인한테도 정신적 폭력을 마음데로 휘두룰수있는 세상인가봄.
그걸 여성인권(?) 등으로 정당화하고.

심지어는 판매하는 책들도 유럽쪽에서 플랫폼을 거부당한 작가들이네.
유럽쪽에서 설자리를 잃어가니까 한국을 새로운 시장이라고 인식하는건가.


이들 책을 사읽는 것들은 사상적으로 문제가있는 사람들인건 확실한데
정작 책을 판매하고 쓰는 입장에서는 돈을 벌수있다면 무슨일이든 할수있는 건조한 사람들이라서 참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