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동성애에 대해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솔직히 무신론자 입장에선 예수가 뭐라 했든 종교가 뭐라든 알 바 아님.. 그런데도 유신론자들이 무신론자에게까지 지들 교리 들이미는 거 너무 바보같음

그나마 현대 들어 많이 유해져서 지금의 교회법적 해석은 "동성애 성향을 가진 것 자체는 선천적이므로 탓이 없어서 죄악 중에 있는 것이 아니며, 하지만 동성애적 행위를 하면 대죄이므로 평생 참고 사셈"...

행위 조차도, 어떤 행위는 죄고 어떤 행위는 죄가 아닌 이런 정의 자체가 일종의 강요이고 억지라고 보여요.

애초에 성경은 인간이 기준없이 정한 것이라서 어떤 진리를 주창해대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니까요.

프란치스코 교황 또 동성애 옹호 발언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반 이상은 합리적으로 무종교를 선택하고 있으며 기독구교 천주교는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