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뭔가 내 이상형 기준 자체가 너무 높은것 같다..

잘생긴 사람만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건 전혀 안하는 그런 사람하고만 어울리고 좋아하니

난 뭔가 굉장히 이기적이다.

그러면서 진짜 잘생긴 사람 앞에선 부끄러워서 아무것도 못한다.

그리고 거울을 보며 항상 실망...



어쩌면 영원히 독신으로 살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