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자연의 섭리를 거슬렀으며 HIV라는 병을 생성하거나 옮겨다니는 해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들에게 있어서 권리? 권리에는 합당한 책임을 저야하는데 그저 상대방의 애널을 탐닉하기에만 바쁘지 신체가 거부해서 발생하는 질환따위 관심조차 없다.

 

왜냐.

 

국가가 그 빌어먹을 보건정책으로 국민세금 쏟아부어가며 격리수용 및 치료에 필요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인식하지 않는다.

그저 좋아하는 상대방이 동성일 뿐이고 아름다운 사랑하게 지켜봐달라 이런 말을 한다.

 

그건 국가도 개입해서 막을수가 없다.

아니 개인의 자유이니깐 당연히 제재할 껀덕지보 없고.

 

하지만 미래는 어떠한가? 이들의 미래는 장미빛으로 물들었나?

 

전혀.

 

괄약근이 파손되어 헐거워진 항문으로 인해 대변조차 제어할수없고 부풀어오른 치핵이 남성기에 쓸려 피가나고 그로인해 HIV에 감염되고 치료할수조차 없으며 평생 기저귀나 차고다니면서 격리수용된채 각종 합병증을 달면서 서서히 죽어가는게 현재의 모습이다.

 

이런 보균자 놈들이 인권을 운운하는거 보면 참 말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