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개인적으로 동성애를 포함한 성소수자들이 딱히 혐오스럽지도 않고

그냥 뭘 하든 냅두자는 생각임. 내가 성소수자들한테 잘못됬다고 해코지 할 정도로 잘난 사람도 아니고 해코지 할 생각도 없음

퀴어 퍼레이드도 위와 같은 맥락으로 그냥 냅두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런 생각이 나의 성소수자들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사람으로써 존중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있음.

무슨 강요같은 것만 없다면 성소수자에 대한 악감정은 전혀 없고 이건 마찬가지로 특정 종교에도 해당되는 말임.

 

동성애 반대하고 혐오하는 사람이 있는것 또한 당연하겠지만 일일이 해코지 하고 다니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답답하다 생각해서 글 남김. 차라리 무시하면 될텐데..

 

안 궁금하다면 미안하고 이쁜 사랑 많이 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