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1. 한국 사회는 문화 및 역사적으로 동성애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됨.

 

2. 1로 인해 터부시당하고 동성애자 및 성소수자는 절대적 약자 및 소수자.

 

3. 아직도 한국은 성소수자에 대해 긍정적이기보단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사람이 많음. 특히 지금 부모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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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성애자 중 게이가 에이즈 전파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이것이 혐오스런 사실임을 공공연히 일반인들이 인지하고 있음.

 

5. 일반인들은 성소수자에 대해 대단히 우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대체로 퀴어축제의 '문란함' 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지님.

 

6. 5에서 성소수자들은 '억압 해방 및 사회문화적 메세지 전달' 을 주장하고 일반인은 '됐고 문란한건 문제' 라고 주장하여 의견이 충돌하고 좁혀지지 않음. 둘다 일리가 있는 말이라 어느 한쪽으로 기울여지지 않아 이에 대한 논쟁은 퍼레이드 때마다 생겨남.

 

7. 모 웹하드 사건에서 보여지듯 일부 성소수자는 본인이 소속한 집단에서 본인의 성분이 절대다수가 되면 다수에 의한 강압을 실행함. ( 여긴 우리가 장악했으니 헤테로는 꺼져라 ) 약간 언더도그마 현상 비슷한데 다수가 됨이라는 그 설정이 다름. 

소수자일때의 울분을 풀어내려는건지 알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