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이미 우리는 불필요한 임신을 피하기위해 피임해야한다는 콘돔 캠페인과 성교육이 널리퍼져있고 가정에서도 교육을 받는다.

그렇지만 동성애자들은 동성간의 성관계로 임신의 걱정은 없기에 노콘해도 상관 없고 그들은 그 부분에서 책임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방면에 피임 캠페인이 덜 되어있고 동성애 배척이 심하며 종교적 (보통 정액을 신성시여김. 자위조차 못하게 할정도로) 특성이 강하거나

상대적으로 커다란 평균 길이 성기를 가진 러시아와 아프리카는 전체 인구수1%가 넘는 에이즈 환자가 있다. (이쯤이면 거의 동성애 이성애 나눌 필요도 없을 정도로)


동성애 콘돔권장 캠페인이 클수록 에이즈환자 수가 줄어든다.
그렇기에 전세계적으로 에이즈 환자 수가 줄어들었으나 우리나라만 유독 늘어나는 추세이며

 

오히려 그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동성애 혐오기피영상 (동성애=성병) 을 틀어주는게 대부분이고 최근 유치원생에게 보여준 일도 있었다.

성소수자 lgbt를 입밖으로 꺼내기조차 꺼려한다.

 

 

아프리카나 아랍권에서는 동성애자 처형으로 인권이 심각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아랍권은 일부다처제로 남성이 다른 여성과 불륜이 일어날 일은 적고 여성에게 순결과 할례 그리고 삶 전체의 성욕 절제를 요구하기에 여성감염률이 낮아 이성간의 에이즈환자도 적다.

그러나 아랍권은 차도르를 쓰면서 까지 여성이 다른 남성에게 보이는 것조차 배제시키는 이 모두는 다른 문화에서 보기에 여성인권과 자유에 문제가 있다는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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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할것은 양성애자가 아닌 동성애자는 여성과 성관계를 맺지 않으며 이성애자와도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 이성애자의 감염률에 관여하지 않는것이다.)

 

레즈비언은 요도같이 체내로 들어갈 입구가 없기에 피스팅을 한다해도 에이즈 노출이 적고 왠만한 신체삽입은 기구에 의존한다. 그렇기에 그들은 감염률이 현저히 낮다.

(자궁은 산성에 약한 정자들을 죽이기 위해 마련된 장치가 있어 원래도 외부환경에 약한 에이즈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일 것이다. 반면 성관계시 요도 안 전립선까지 전립선액에는 많은 면역세포가 있으며 (에이즈는 면역세포 속에 들어가서 산다.) 에이즈균은 외부환경에 약하지만 요도는 비좁고 공기가 안 통하기에 생존할 확률이 높고 기생할 수 있는 면역 세포가 체내의 전립선까지 즐비되어있다,)

 

그리고 에이즈는 초기 감기의 증상이며 잠복기는 길면 10년이다. 걸린다 해도 검사를 하지 않는 이상 감염자는 감염여부를 모를 확률이 아주 높다. 

 

(이미 이성애자는 피임행위를 하면서 의도치않게 성병도 예방을 한다.)

 

 

 

 

 

필자는 어쩌면 현재의 기피적이거나 혐오를 빙자한 성교육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낯선 사람과의 성관계를 피하며 하더라도 콘돔을 꼭 권장하고 성병검사를 부끄럽지않고 당연시 해야할 것을 성인과 청소년 관계없이 한 분기에 한 두시간만 보여줘도 예방 효과가 크며 이것은 국고의 낭비도 적어지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성세대일수록 과거 올바른 성교육을 받았을 기회가 대단히 적기 때문이다.)

 

 

 

클럽에 여러번가는 남성들만 해도 곤지름이 있는 성기는 기본이며 이것은 여성에게 자궁경부암을 촉매시킨다.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여성이나 남성에게 성병이 걸렸다고 그들은 모두 문란한 것이 아니다.

 

물론 한명이 아닌 여러 사람과 성관계를 맺을 수록 감염률은 높아지지만 한번의 실수로도 걸릴 수 있는게

 

성병이기에 만약 그들을 걸레나 문란하다고 욕하며 한쪽으로 방치하는 것은 동성애=성병이라는 논리를 들이미는 그들의 생각과 다를바 없다.

 

우리는 이미 자신으로 하여금 정신적으로도 상처받은 그들을 보듬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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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그들에 대한 사회시선으로 그들의 연애방식에 문제가 있으며

오프라인을 통한 만남이 아니기에 원하지 않는 불특정다수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그들 모두 정상적인 만남을 추구하여도 주변에서의 억압이나 혐오로 인해 그것이 폐쇄적이고 검증되지 않는 방식이 되어버린것이다.

그들에게 절제만을 요구하고 정상적인 방식을 못하게 하는 것이며 이는 사회의 성소수자의 패쇄성에 따라 불특정 다수를 만날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예방에 도움되지 않는다.

 

아이러니 하게도 동성애 결혼과 동거를 합법화한 서유럽은 에이즈 환자 수가 적은데 반하여 억압하거나 혐오하고 심지어 사형까지 있는 인도와 러시아, 아프리카는 많은 감염자가 있다.

(아랍권은 여성인권문제와 겹쳐 특수한 경우다.)

(태국의 경우도 특수한 경우이다. 모계사회이며 동성애에 차별은 적은 편이다. 동성혼이 합법화 되어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으며 현재 성문화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

 

환자들을 격리하고 그들의 치료를 억압할 수록 환자의 수는 늘어나는데 세금폭탄이라며 말리는 무식한 기독교단체도 존재한다.

환자들을 치료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혐오하여 그들이 숨어있게 만들어 전파를 도모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법적으로 퀴어선전을 금지한 러시아는 이미 너무 많은 에이즈환자로 감염자 약 100만명 중 오직 37%만이 치료를 받는다.

인구의 1%가 넘는 환자가 있기에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가는 불치병환자가 증가할것이며 러시아는 현재 완전한 에이즈 치료를 위해 치료제 개발에 돈을 쏟아붙는다.

 

그러면서도 치료비가 만만치 않기에 국내에 새로운 예방캠페인이 필요하다.

에이즈치료비는 1인당 연간 약 5억이며 우리나라는 감염자 약 1만명이 존재한다. (현재 필요예산 연간 약 5조) 연간 국가 예산은(국민 세금) 400조이다.

 

 

 

 

(일부 성별과 관계없이 콘돔을 껴도 걸리는 성병이 있으며 기존의 성병이 에이즈에 노출될 위험을 높힐 수 있다.)


가장 안전한 행위부터 가장 위험한 행위들을 위험도 순으로 나열.

1. 절제
2. 자위행위
3. 상대방과 다리사이로 관계
4. 커니링거스(남성이 여성 성기에 구강성교)
5. 콘돔 착용 후 페라치오 (여성이 남성 성기에 구강성교)
6. 콘돔 착용 없이 페라치오
7. 콘돔착용 후 질성교
8. 윤활제와 함께 콘돔 착용 후 항문성교
9. 자위기구 공동이용
10. 콘돔착용없이 질성교

 

(질성교는 여성의 분비물 양에 따라 위험성이 다르며 젊은 여성일수록 분비물이 많다,)

 

 

성병은 에이즈만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모두가 조심하여야한다. 콘돔을 껴도 걸릴 수 있는 곤지름(헤르페스)만해도 자궁경부암에 전혀 걸릴 일 없는 여성에게 노출될 위험을 높힌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 현재 성교육의 중심은 피임이다.

 

2. 이성애자의 피임성교육이 성병의 예방을 돕는다.

 

3. 동성애자는 피임을 할 필요가 없고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

 

3. 동성애 콘돔권장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성병을 줄이고 있으나 우리나라만 유독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성교육의 실태는 동성애=성병이다.

 

4. 포비아들이 찬양하는 러시아는 사실 1%이상의 에이즈 환자가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약 0.033%)

(종교적 특성이 강한 나라일수록 정액을 신성시하며 자위조차 못하게 하는 경우도 많다.)

 

 

5. 동성애 혐오와 억압이 심한 나라일 수록 에이즈 환자 비율도 높다. (아프리카, 인도, 러시아 등등)

(아랍권과 태국은 특수한 경우이며 그 이유는 위에 써져있다.)

 

6. 러시아는 동성애와 성병환자에 대한 차별과 억압이 심하며 현재 37%만이 치료받고 있다.

(인구수 1% 이상이면 동성애와 이성애를 나눌 필요조차 없으며 37%이외의 인원은 등록조차 안된 불특정다수라는 것이다.)

 

7. 그래서 러시아는 동성애 치료제에 많은 치료비를 투자한 실정이다.

 

 

8.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사회의 기피는 그들의 연애방식을 오프라인이 아닌 불특정 다수를 만나게 한다.

 

9. 동성애는 주변에서의 억압이 있지 않는 이상 이성애자와 성관계를 맺지 않는다.

(이성애자의 에이즈 감염률에 관여하지 않는다.)

 

10. 성병은 꼭 에이즈만 있는 것이 아닌 콘돔을 껴도 걸리는 곤지름은 유전적 이상없는 여성에게 자궁경부암의 원인을 준다.

 

11. 면역결핍증후군 HIV의 특징은 초기 감기증상과 10년의 잠복기이다. 균은 면역세포 안에서 기생하며 면역세포에 모두 기생하면 그때부터 에이즈가 된다. 합병증이 걸리면 당뇨병처럼 치료조차 힘든 질병이다.

 

12. 에이즈치료비는 1인당 연간 5억원, 우리나라의 감염자 수는 약 1만명이 존재한다. (필요예산은 연간 약 5조)

연간 국가 예산은 400조이다.

 

13. 사실 많은 비용들이지 않고 성교육의 재확립과 우리들이 혐오하는 시선만 내려둔다면 얼마든지 국고를 아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