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1.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와 면역약화로 인한 결핵이나 당뇨같은병 전액 본인 부담.

지들이 좋아서 항문에 박고 콘돔없이 싼것들이 병처걸리고나서 국가한테 손벌리냐? 그돈은 우리가 내고?

 

2. 퀴어축제 폐지

이거는 걍 노출증환자들이 거리나와서 빨게 벗고 자기 성욕 표출하는건데? 주말에 조카들이랑 놀러나왔다가  게이들 성기만 간신히 가려놓은 거적대기 입어놓고 거리 돌아다니길레 얼른 애들 눈가리고 나왔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가족끼리 산책나온 사람들 다 얼굴에 당황이 써있음. 자기들인권 챙겨 달라는 분들이 남들 가족같은거는 신경도 안쓰는  이기적인것들

 

3. 동성애를 허락했으니 근친상간, 수간, 소아성애 등 모든거 합법화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이기적인 것들이냐면 맨날 지들이랑 근친,수간같은거랑 엮이면 말도안되는 변명 늘여놓으면서 "왜 동성애를 근친같은거랑 비교하는거죠?" 라는 씨부리는데,  비교할만하니깐 씨부리지.

동성애는 좋아하는 성인과 성인끼리 하는거라 된다? 그럼 근친도 다자란 남매끼리 하면 되는거냐?

근친은 2세가 태어나게 되면, 유전적 결함으로 질병이나 장애, 기형을 갖게 된다?  동성애는 안그래도 저출산고령화대국인데, 2세생산 하지도 않고, 오히려 지들끼리 항문성교로 인해 지들끼리 병들음.

윤리적으로 문제? 정상인들이 봤을때는 게이이나 근친이나 매한가지임

이렇게 똑같은데 하는말은 "근친이나 수간이나 소아성애자는 일방적인 폭력의 관계가 될수있거든요?" 그러면 이세상에 모든 인관관계를 해서도 안되는데?

그러면서 꼬박꼬박 동성애를 해도되는이유, 근친을 하면 안되는 이유 가져다 붙이면서 "이부분에서는 안되고 저부분은 되는거거든요?" 이러는데 역겹다.

성소수자로서 운동할꺼면 나머지 자기들 이권과 밥그릇만 챙길께 아니라 다른 성소수자들의 이권을 챙기는게 맞는데, 동성애자들은 항상 다른 성소수자와 "선"을 그어놓고 고고한척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