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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것은 의미 뿐만 아니라 타인을 서로 결합시키는 강력한 제도이다.

 

애초에 걸레처럼 사는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자신의 파트너가 있는 사람은 결혼의 혜택이 필요로 한다.

실제로 배우자 혹은 파트너가 사고로 죽은 뒤 홀로 남겨진 채 태어나서 본적도 없는 친척들이 와서 재산을 전부 가져가 버리는 경우가 있으며

큰 사고나 질병이 있어도 사랑하는 이가 생명의 위기 순간일때 조차 그들에게는 보호자가 되는 권한조차 없어 발만 동동구르며 가족을 부르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그런 결혼의 사회적 의미만을 찾을 뿐 그들의 삶에서 결혼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다.

 

 

요약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혼의 의미보다도 사랑하는 이를 보호해주는 혜택이 필요하다.

 

 

 

(#근친이나 페도필리아는 이런 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으며 전혀 다른 것들 이기에 동성애자의 논지에 벗어납니다. 서로 다른 것이기에 채널에서 동성애와 비교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