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지 마시고 직접 갔다와본 뒤에 센터에 의견을 주세요.

 

 

짜집기 노출글때문일지는 몰라도 저속한 포르노라기보다는 퀴어를 제외한

소수자들 인권 단체들도 모여서 하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축제입니다.

변태성욕자가 없다고는 말을 못합니다.

 

그 사람들이 누군지조차 우리는 아무도 분간할 수 없습니다.

 

개개인이 천차만별로 다른 만큼

 

여러분의 올바른 다양성 또한 더해주세요.

 

 

그리고 드랙퀸 퍼포먼스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명작 헤드윅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단순 여장남자나 남장 여자의 영화가 아닌 정체성을 찾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