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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러시아인들처럼 두들겨 패는거는 잘못됬다고 생각하지만 뭐 어쨌든 게이들이나 레즈비언들을 싫어할 수 있지 않나? 대놓고 욕하지는 않을뿐이지(사회적 통념때문에)솔직히 전세계의 99프로가 이성애인데 1프로들이 존중해줘 이해해줘 라고 한들 그게 이해가 될까. 그리고 동성애자들은 아니라고하지만, 우리가 보는 퀴어축제는 사람들이 노출증 환자처럼 헐벗고,x지쿠키 보x부채 같은 상스러운 물건을 파는등, 혐오 할수밖에 없게 만든다고 생각함. 그니까 대놓고 비하하지는 않겠지만 너네를 이해하고 존중은 못하겠다,꺼려진다 라는 스텐스가 그래도 대부분이지 않을까? (이성애중에서) 그리고 요즘은 에이즈 문제때문에도 참 말이 많더라. 그거도 내가 게이였다면 딱히 반박하지는 못했을거같다. 의사가 오피셜로 동성애의 영향이 크다라고 못을 박아버렸으니.. 뭐 어쨌든 대놓고 까지는 않고, 우리보다 밑이다 라고 보지도않는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그저 이해할수없고 싫어할뿐. 그리고 동성애 결혼 합법화는 애를 낳지 않는선에서는 허용하는게 좋지만, 대리모 허용으로 출산하는건 아니라고본다. 그애 정서상에 좋지도않고, 진짜 엄마가 아닌 사람 밑에서 큰다는거랑 엄마 아빠 둘중의 하나의 부재가 클거같아서. 그거만 아니라면 게이들끼리 결혼을하든 뭘하든 지지고볶든 상관없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소망하는거 하나는 에이즈 자비로 처리하는거, 이건 게이뿐만아니라 이성애도 포함해서 자비로해야지 지들끼리 하다가 병걸린걸 세금으로 왜처리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