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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에서 동성애 자녀들 대부분이 비참한 유년기를 보냄.

 

특히 "아버지가 둘"인 가정에서는.

 

사랑은 둘만하는줄 아느냐? "아버지가 셋"인 가정도 존재함.

 

전통적인 가정관 다 깨부수고 자녀에게 음주,마약,흡연에 대한 어떤 훈육도 곤란함. 왜냐?

 

본인이 이미 하고 있었고, 또한 멈출 생각을 안하기 때문.(성행위시 대마초는 기본이고 물뽕 비아그라 엑스터시 가릴거없이 풀 도핑) 

 

특히 한국은 에이즈의 대부분이 게이에서 시작함.(레즈비언은 거의 없음)

 

그 게이가 남자도 만나고 여자도 만나면서 그 여자는 또 다른 남자에게 전파함.

(진짜 게이는 여자 안박는다는 개소리 하지마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구멍만 있으면 다박는다. 박힌 애들은 전립선 쾌감때문에 중독에서 빠져나오질 못한다.)

 

구멍만 있으면 박는 본능 때문에 에이즈 관리 병동에서 환자가 감시 피해서 환자끼리 박는 사례가 많음.

 

더 웃긴건 이 에이즈 관리하는 병원이 거의 세금으로 운영됨.

 

이걸 존중받아야 하고 혐오하지 말라는거냐?